[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충남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아이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활동을 독려하는 환경교육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쳤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 “2022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 하는 에코더하기 ‘그린 캠페이너’”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린 캠페이너’는 아이들에게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직접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실천하면서 건강한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충남 한화토탈이 아이들에게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환경 그림 공모전을 개최했다.한화토탈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 ‘초록 지구환경 어린이 그림 공모전’이 30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초록 지구환경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친환경 교육 사회공헌활동인 ‘에코더하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공모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해 응모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 한화토탈이 코로나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비대면 사회공헌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플라스틱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한화토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 9월 6일부터 약 40일간 진행한 ‘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에코더하기 자원순환 캠페인’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한화토탈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플라스틱 분리배출 중요성 알리기에 나선다.6일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비대면 ‘에코더하기 환경교실과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에코더하기 환경교실과 자원순환 캠페인’은 어린이와 중고생들에게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습관을 길러주는 한화토탈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다.한화토탈은 그 동안 직원들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