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성기욱 기자] 충북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해 제천제3산업단지와 동충주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준공했고, 현재 음성휴먼스마트밸리, 청주북이그린스마트밸리, 제천제4스마트밸리 등을 안전을 최우선시 하면서 속도감있게 계획 및 조성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아울러, 공사는 지난해 7월 국가 첨단전략산업단지로 지정된 청주시 오창나노테크와, 진천혁신스마트밸리 등을 현재 관계기관과 사업추진을 위한 막바지 협의가 진행중에 있다.또한 단양군, 증평군, 옥천군, 보은군, 괴산군, 영동군, 청주시 등에서 시·군의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절대적
청주
성기욱 기자
2024.04.0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