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의상 기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낙정)는 25일 충북 최초로 '자원봉사 우수 수요처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우수 수요처 선정기준은 1365 나눔포털 관리자 시스템 활용여부, 자원봉사자의 봉사실적 관리와 다양한 자원봉사 일감마련 등 객관적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상‧하반기 연 2회로 선정하여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낙정 센터장은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써주신 수요처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요처와 상호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봉사활동 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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