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전시)
(사진제공=대전시)

[충남일보 최정현 기자] 대전시는 ‘2021년도 제2회 기부심사위원회’를 25일 열고 총 9건 21억7600만원에 대해 기탁금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한 기탁금은 영세 자영업자 고용창출과 고정비용 경감 지원에 사용되며, 체육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고 학생 선수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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