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충남권역) 버스킹 공연 안내 이미지.(논산시 제공)
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충남권역) 버스킹 공연 안내 이미지.(논산시 제공)

[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 논산시는 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충남권역) 버스킹 공연을 28일 탑정호 음악분수대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22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협동조합과 지역문화진흥원에서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진행된다.

이날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에는 인디가수팀 이지연, 장유경, 봉숭아프로젝트와 클래식팀 Charmant Company, 국악팀 서의철가단등 청년예술가 각 5팀이 다양한 장르를 가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탑정호 음악분수를 찾는 관람객 누구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협동조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관람도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