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중리동은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은 취약계층 5인 이상 30가구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구당 15만원씩 총 4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오재룡 중리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 대덕구 중리동은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은 취약계층 5인 이상 30가구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구당 15만원씩 총 4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오재룡 중리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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