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17일 보문산공원 무수동 임도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구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은 야생동물의 주요 동선 길목에 100kg의 먹이를 골고루 뿌렸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불법 엽구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광신 청장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보문산을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릴 것”이라고 했다.
대전 중구는 17일 보문산공원 무수동 임도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구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은 야생동물의 주요 동선 길목에 100kg의 먹이를 골고루 뿌렸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불법 엽구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광신 청장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보문산을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릴 것”이라고 했다.
대전 중구는 17일 보문산공원 무수동 임도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구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은 야생동물의 주요 동선 길목에 100kg의 먹이를 골고루 뿌렸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불법 엽구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광신 청장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보문산을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릴 것”이라고 했다.
대전 중구는 17일 보문산공원 무수동 임도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구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은 야생동물의 주요 동선 길목에 100kg의 먹이를 골고루 뿌렸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불법 엽구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광신 청장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보문산을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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