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17일 보문산공원 무수동 임도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구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은 야생동물의 주요 동선 길목에 100kg의 먹이를 골고루 뿌렸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불법 엽구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광신 청장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보문산을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릴 것”이라고 했다. 대전 중구는 17일 보문산공원 무수동 임도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구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은 야생동물의 주요 동선 길목에 100kg의 먹이를 골고루 뿌렸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불법 엽구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광신 청장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보문산을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릴 것”이라고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 중구는 17일 보문산공원 무수동 임도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구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은 야생동물의 주요 동선 길목에 100kg의 먹이를 골고루 뿌렸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불법 엽구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광신 청장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보문산을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릴 것”이라고 했다. 대전 중구는 17일 보문산공원 무수동 임도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중구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은 야생동물의 주요 동선 길목에 100kg의 먹이를 골고루 뿌렸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 불법 엽구 제거 등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광신 청장은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보문산을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드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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