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육성 교육장배 씨름대회
꿈나무 육성 교육장배 씨름대회
꿈나무 육성 교육장배 씨름대회
꿈나무 육성 교육장배 씨름대회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충남 당진교육청은 지난 26일 당진시 씨름훈련장에서 꿈나무 육성 교육장배 씨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관내 초등학교 6개교 총 59명이 참가해 개인과 학교의 명예를 위해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초등 A, B 부로 나눠 3학년~6학년 3체급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종합 순위는 초등학교 A 부는 1위 유곡초, 2위 탑동초, 3위 기지초이며, B 부는 우강초 1위, 석문초 2위를 차지했다.

김희숙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씨름 인재들이 발굴될 수 있었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당진시, 당진시체육회, 씨름협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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