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4학년 러시아 출신 대리야비나 야나(가운데)가 ‘제25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3위인 한국 국제교류제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대리야비나 야나는 “평소 한국어가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다국적 환경의 솔브릿지 기숙사에서 한국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배워왔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어가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고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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