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4학년 러시아 출신 대리야비나 야나(가운데)가 ‘제25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3위인 한국 국제교류제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대리야비나 야나는 “평소 한국어가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다국적 환경의 솔브릿지 기숙사에서 한국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배워왔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어가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고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송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4학년 러시아 출신 대리야비나 야나(가운데)가 ‘제25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3위인 한국 국제교류제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대리야비나 야나는 “평소 한국어가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다국적 환경의 솔브릿지 기숙사에서 한국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배워왔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어가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고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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