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강영욱 위원장이 21일 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유공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현장 근무 경찰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받은 구봉지구대 김용서 경위와 김양하 순경은 딸이 납치됐다며 몸값으로 3000만 원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2월 베스트 자치경찰로 선발됐다. 강 위원장은 “찾아가는 표창 수여를 통해 일선 경찰관들의 자긍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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