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두번째 O2O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환경과 관련해 온·오프라인으로 약 40명의 시민과 함께했으며, 디자인 전문가와 지역 스타트업 대표 3명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두번째 O2O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환경과 관련해 온·오프라인으로 약 40명의 시민과 함께했으며, 디자인 전문가와 지역 스타트업 대표 3명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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