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 특별위원장, 이은권 전 국회의원, 채원기 국제법률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왼쪽부터)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 특별위원장, 이은권 전 국회의원, 채원기 국제법률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충남일보 이연지 기자]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대전 중구 선거구에서 3자 대결을 통해 후보가 선출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제14차 회의 결과를 발표,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 특별위원장, 이은권 전 국회의원, 채원기 국제법률경영대학원 겸임교수 간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의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선 박용갑 전 중구청장과 정현태 충남대병원 상임감사 간 2인 경선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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