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논산농업대학 입학식이 열렸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의 새로운 변화와 농업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농업 생산비 절감,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산물의 세계화, 농업의 첨단·산업화, 농업전문가 양성 등 농업에 대한 구체적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농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농업대학에는 딸기학과, 스마트농업학과, 포도학과, 벤처농업학과 등 4개 학과에 135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딸기학과와 스마트농업학과는 농업인의 높은 수요에 부응해 계획보다 증원됐다. 또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각 학과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편성,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0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논산농업대학 입학식이 열렸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의 새로운 변화와 농업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농업 생산비 절감,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산물의 세계화, 농업의 첨단·산업화, 농업전문가 양성 등 농업에 대한 구체적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농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농업대학에는 딸기학과, 스마트농업학과, 포도학과, 벤처농업학과 등 4개 학과에 135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딸기학과와 스마트농업학과는 농업인의 높은 수요에 부응해 계획보다 증원됐다. 또한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각 학과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편성,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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