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건협 대전충남지부 등 봉사단이 수통골지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건협 대전충남지부)
27일 건협 대전충남지부 등 봉사단이 수통골지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건협 대전충남지부)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지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과 봉사단은 탐방로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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