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 계룡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시는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 경제, 교통, 보건·의료, 환경, 복지, 복무 등 7대 분야에 대해 명절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등 8개 반을 편성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재난 재해 관리 및 안전사고 대책, 명절 물가 중점 관리 및 서민 생활보호,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 대책
계룡
전현민 기자
2023.09.26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