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심영운 기자] 대전시와 지역대학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시는 28일 대학에 대한 지원을 지자체로 일부 이양하는 교육부의 라이즈 시범사업 선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무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위원회엔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을지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대덕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등 지역 15개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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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운 기자
2023.02.28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