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사랑, 예수, 석가, 공자에 속고, 소크라테스의 머리에 속아서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인생은 어디까지 속으면서 살아야 인생의 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면서 한번 생각해보자.돈이란 것 때문에 부모형제지간, 이웃사촌, 사랑하던 애인, 등 모두가 죽이거나 싸우거나 민, 형사 간 고소하여 법정다툼하고,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고 “연리지 비익조”기 된다고 맹세해 놓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 순간에 말라버리듯 변해버리고 줄행랑 친다.또한 예수는 성경으로 속이고 석가모니는 법구경 몇 줄로 유혹해서 속이고, 공자와 소크라테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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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낙인 기자
2022.11.1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