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을 하면서 지역의 산업과 문화도 배울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산업관광지 13선’을 선정했다.산업관광지에서는 1․2․3차 등 모든 산업현장의 기반시설과 기업 박물관, 체험관, 교육관, 체험시설들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견학, 직업 및 제조공정 체험, 청소년 진로 탐색, 교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산업관광지 13선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구축된 한국산업관광 자원조사 결과 수집된 300여 개의 산업관광 시설 중 운영 프로그램 매력도, 교육테마 적합성, 안전관리, 지역 대표성, 주변관
여행
연합뉴스
2020.11.26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