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중학교 선배로부터 후배사랑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의 마스크가 전달돼 선.후배간 훈훈한 정이 모아진다.(사진제공=공주교육청)
 충남 공주중학교 9회 졸업생 윤재기 변호사가 지난 22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후배들에게 마스크 5만장을 전달했다.  윤 변호사는 현재 금강장학회장과 공주문화원 이사, 공주대 명예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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