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여섯 번째)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중구 대사동 보문산 숲속 공연장에서 열린 ‘대전둘레산길 국가 숲길 지정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의장은 이번 국가 숲길 지정으로 대전의 전국적 인지도 상승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했다. 또 후원한 남성현 산림청장과 기념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연간 118만여 명이 찾는 대전둘레산길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전시의회는 꾸준한 투자와 세심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목보호와 함께 편의성을 높이는 등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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