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연지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제22대 총선 대전 중구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가로 신청받는다.

접수 기간은 23일(오전 9시~오후 5시) 단 하루다. 

앞서 해당 지역구엔 이은권 전 의원과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위원장 등 2명이 공천을 신청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 지난 17일부터 사흘 간 공개된 공천 심사 발표에서 보류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