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시와 지역기업, (사)충남산학융합원은 6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지역 인재 우선 채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종근당건강(주), 동아제약(주), 한일화학공업(주), 희성피엠텍(주), ㈜신창스틸, ㈜메탈스틸, ㈜대한피엔씨, ㈜엠텍, ㈜한내포티, 장한기술(주) 모두 10개 기업이다.협약에 따라 시는 기업의 요구에 적합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기업별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 인재 채용 우수기업 지원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협약 체결 기업들은 신규인력 채용 시 우수한
당진
서세진 기자
2020.10.06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