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배재대학교는 3일 ‘제8회 나섬직무콘서트’를 개최하고 재학생들에게 직무 컨설팅‧졸업선배와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직무콘서트는 고용노동부와 대전시,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배재대 스마트ICT융합인재양성센터가 공동 주최했다.배재대는 이날 직무멘토링관, 선배 직무컨설팅관, 청년고용정책관, 이벤트관 등 25개 유형별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번 직무콘서트에 참여한 기업들은 대웅제약, 롯데글로벌로지스, 삼일제약, 삼성전자, 신라호텔, 티웨이항공, KT&G, LG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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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호 기자
2024.04.0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