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대전시 등 8개 관계 기관이 지역의 창의 인재 육성과 미래 창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멘토링 플랫폼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교육청, 충남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연우연합회, ㈜트위니,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티노베이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시장, 설동호 시교육감, 이진숙 충남대총장,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황준영 한국연구재단 전략혁신본부장, 이정순 과학기술연우연합회 수석부회장, 천홍석 ㈜트위니 대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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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기자
2020.11.19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