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의료·심리 상담 분야 학습 바우처 제공 기관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공모를 통해 올해 선정된 학습 바우처 제공 기관은 총 16개 기관(의료 4개, 전문심리상담 12개)으로, 아래와 같다.전문 의료기관은 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지정신과의원(둔산동), 지정신건강의학과의원(문화동), 이지브레인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다.또 심리상담기관은 도담도담심리상담센터, 동백심리상담센터, 마음위드아동교육상담센터, 바오밥상담연구소, 아이미래심리언어상담센터, 연세맘스닥터아동발달센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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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호 기자
2024.03.13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