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아이어린이집이 지난 9월 열린 바자회 ‘야~(호)시장’ 수익금 40만1000원을 세종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세종본부에 전달했다. 어진동 한뜰마을6단지에서 열린 바자회는 원아와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의류·생활용품 판매 등이 진행되며 호응을 얻었다. 신길숙 원장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지역 아동 지원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어진아이어린이집이 지난 9월 열린 바자회 ‘야~(호)시장’ 수익금 40만1000원을 세종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 세종본부에 전달했다. 어진동 한뜰마을6단지에서 열린 바자회는 원아와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의류·생활용품 판매 등이 진행되며 호응을 얻었다. 신길숙 원장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 지역 아동 지원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