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고등학교는 서천고 농구동아리 창단 33주년을 기념해 지난 지난 18일 본교 웅비관에서 '제1회 서천고 농구동아리 에어택배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서천교육지원청)
충남 서천고등학교는 서천고 농구동아리 창단 33주년을 기념해 지난 지난 18일 본교 웅비관에서 '제1회 서천고 농구동아리 에어택배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서천교육지원청)

[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충남 서천고등학교는 서천고 농구동아리 창단 33주년을 기념해 지난 지난 18일 본교 웅비관에서 '제1회 서천고 농구동아리 에어택배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농구대회는 서천지역 뿐만 아니라 보령시, 부여군, 전북 군산시까지 참가범위를 확대해 중학교 11팀, 고등학교 8팀 총 19팀이 참가했고, 지역의 장벽을 넘어 농구로 하나되는 청소년 체육 축제로 개최됐다.

이런 깊은 취지를 높이 평가해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 서천군체육회, 서천군농구협회, SBC농구클럽이 후원했고, 주요 입상결과는 페어플레이상 군산금강중 앵클팀, 중학교 우승 군산진포중 조던클락슨팀, 고등학교 우승 서천고 YE팀, 이벤트상 군산금강중 선수이다.

한편 서천고 농구동아리 에어택(Air Attack의 줄임말)은 1993년 당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영어사전을 펼쳐놓고 만든 자율동아리로,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도 선·후배가 함께 힘을 합쳐 33년의 긴 시간동안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강용중 교장선생님은 “서천고 농구동아리 에어택이 33년 동안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분들의 웃음과 함성에 큰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대회가 이어져 우수한 동아리를 넘어 명품 동아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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