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호떡 아줌마’로 불리는 맹시현 씨가 4일,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행복냉장고에 사용해 달라며 찰보리쌀(1kg) 200포를 기탁했다. 맹시현 씨는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해오고 있으며, 호떡 봉사만 올해로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몇 달 전에는 장애인복지관에서 호떡 나눔 봉사를 펼치는 등 다양한 곳에서 재능기부를 아끼지 않는 ‘봉사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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