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행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부여의 백마강 레저파크가 떠오르고 있다.백마강 레저파크는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릴만점의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하늘을 나는 플라이피쉬, 바바나보트, 땅콩보트, 야외 수영장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포츠의 천국이다. 4월23일 부터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또한 숙식이 가능한 카라반 캠핑과 오토캠핑장이 위치해 있다. 카라반 캠핑은 차량내부에 취사시설, 화장실, 샤워장, 침대, 냉난방시설까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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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현 기자
2022.05.30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