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16회 정기연주회'가 대단원의 막을 시작으로 지난 3일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공주대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복지관 사용자 및 보호자, 유관기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상을 여는 감동의 소리’주제로 개최된 행사이다.​
​충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16회 정기연주회'가 대단원의 막을 시작으로 지난 3일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공주대 백제교육문화관에서 복지관 사용자 및 보호자, 유관기간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상을 여는 감동의 소리’주제로 개최된 행사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