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남 논산시 시니어클럽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재생 화장지 3000개를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증했다. 이번 기증품은 논산시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34명과 함께 추진하는 ‘종이팩 재활용 사업’의 결과물로 참여 어르신들은 논산시 전역에서 수거된 종이갑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제작함으로써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에 기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4일 충남 논산시 시니어클럽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재생 화장지 3000개를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증했다. 이번 기증품은 논산시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34명과 함께 추진하는 ‘종이팩 재활용 사업’의 결과물로 참여 어르신들은 논산시 전역에서 수거된 종이갑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제작함으로써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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