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최근 예산군 삽교읍 신진유지건설 예산사무소를 찾아 ‘씀씀이가 바른기업’690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조성호 소장은 “정기후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주변을 더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최근 예산군 삽교읍 신진유지건설 예산사무소를 찾아 ‘씀씀이가 바른기업’690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조성호 소장은 “정기후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주변을 더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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