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KGC인삼공사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아이키커 점프’를 출시했다. 핵심 기능성 원료인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에 아연, 셀레늄, 망간 등을 더해 키 성장과 면역, 활력을 동시에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국내산 통영 굴을 유산균으로 발효해 얻은 FGO를 기반으로, 정관장의 인삼 연구 노하우를 결합한 ‘FGO 키커포뮬러’를 적용했다. 또 정제당, 착색료, 감미료를 넣지 않은 ‘3무 원칙’을 지켜 섭취 부담을 줄였으며 딸기맛 젤리스틱 형태로 아이들의 기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은 11월 7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전국 정관장 로드샵과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아이키커 점프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면역을 동시에 고민하는 부모에게 믿을 수 있는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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