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가 논산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약 8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선양소주가 지역 내 일반음식점에서 ‘선양 린’과 ‘선양소주’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병당 5원씩 장학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으로 선양소주는 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4137만 원의 장학금을 장학회에 전달했다.(사진제공=논산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선양소주가 논산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약 86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선양소주가 지역 내 일반음식점에서 ‘선양 린’과 ‘선양소주’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병당 5원씩 장학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으로 선양소주는 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4137만 원의 장학금을 장학회에 전달했다.(사진제공=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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