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계룡시 새마을회가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비롯해 계룡청년연대, 용호여단 솔연대대 장병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화합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담근 김장 김치 약 1200㎏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120가정에 전달됐다.(사진제공=계룡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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