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공원과 가로수·휴양림 등 주요 녹지시설에 대한 월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가로수와 띠녹지엔 보온재 설치·가림막 조성으로 한파와 제설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원에선 수도·전기 등 시설점검, 수목·초화류 동해 예방을 중점 추진한다. 또 휴양림은 폭설 대비를 위해 법면 보강·배수로 정비·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하며 안전한 겨울 녹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공원과 가로수·휴양림 등 주요 녹지시설에 대한 월동 준비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가로수와 띠녹지엔 보온재 설치·가림막 조성으로 한파와 제설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원에선 수도·전기 등 시설점검, 수목·초화류 동해 예방을 중점 추진한다. 또 휴양림은 폭설 대비를 위해 법면 보강·배수로 정비·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하며 안전한 겨울 녹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