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4-H연합회와 영동군학부모연합회는 지난 6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나안영농조합법인 가공공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영동군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4-H회원들과 지역 학부모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영동군 4-H연합회와 영동군학부모연합회는 지난 6일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나안영농조합법인 가공공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영동군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4-H회원들과 지역 학부모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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