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소재 회계 사무소 업체인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대표 김기현)가 13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영동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탁되었으며, 기부금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의 아동에게 학습용 가구 지원과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통원 교통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영동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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