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시민단체가 19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문산 난개발 중단’과 공익감사 청구를 촉구했다. 보문산난개발반대시민대책위원회는 “시민 의견을 묵살한 채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문성호 공동대표, 김기중 성서대전 사무처장,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관련 발언을 이어갔다. (사진=김현수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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