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고위험 임산부 유산(사산)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은 20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고위험 임산부와 가족 지원을 위한 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홍성의료원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원, 공무원 등 임산부와 그 가족에 대한 지원 논의를 위해 민·관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석했다.
충남도의회 ‘고위험 임산부 유산(사산)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은 20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고위험 임산부와 가족 지원을 위한 정책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홍성의료원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원, 공무원 등 임산부와 그 가족에 대한 지원 논의를 위해 민·관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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