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영동읍에 위치한 일품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의 현금을 후원하는 가게로 이들이 낸 후원금으로 행복냉장고가 운영되고 저소득층 집수리, 소형가전지원, 아동·청소년 문화탐방사업 등에 쓰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영동읍에 위치한 일품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의 현금을 후원하는 가게로 이들이 낸 후원금으로 행복냉장고가 운영되고 저소득층 집수리, 소형가전지원, 아동·청소년 문화탐방사업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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