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2일 공무원과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중동에 위치한 시 자원봉사 공유주방에서 '달콤가득, 온정가득 초코쿠키 만들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만든 500개 초코쿠키는 지역의 아동·청소년시설 2곳에 전달됐다. 한편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개장한 시 자원봉사 공유주방을 활용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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